2012' Gangshika Ski Mountaineering Cam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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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청해성 시닝공항으로 가기위한 수속 중
베이징에서 하룻밤 머물렀던 호텔
청해성의 국가 체육인 육성 기지
중국 청해성 체육국 소속의 훈련기지에 초청되어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다.
일어서서 이야기 하시는 여성분이 청해성 체육국 국장
중국인들은 빠이주(일명 고량주)를 손님들에게 권하는 습관이 있다. 주는 만큼 받는다라는...
가운데 앉은 분이 청해서 체육국 소속 국가 체육기지 선수촌장
오른쪽 분이 중국국가 등산협회(CMA) 왕용봉부회장이며 젊은 시절에 에베레스트를 등정하여 중국의 국가적인 영웅으로 추앙 받음
해발 3,400m의 카라반 캠프에서 개최된 청해성 스키등반 캠프 개막식
국제 스키등반대회에 자주 출전하는 중국팀의 여성 선수들(우리나라에서 몇 번 방문하여 자주 만나서 잘 아는 사이임)
유한규 아시아스키등반연맹(ASMF) 회장님
가운데 분은 중국등산협회(CMA) 스키등반위원회 위원장인 이원모씨
맨 오른쪽 분은 중국등산협회(CMA) 국제 교류부 부장인 이호걸씨(대부분의 국제 행사에 통역관으로 참여하며 조선족임)
가운데 여성은 중국 등산잡지사의 여기자
중국 청해성 체육국 간부의 인사말
이곳 청해성 먼위엔현에는 위그루족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청해성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왔다.
이번 행사를 협찬해준 한국의 코오롱스포프 깃발과 함께
카라반 캠프에 막 도착해서 인증샷을 찍은 필자^^(필자뒤로 싼타페가 보인다.)
함께 참가한 한국팀 대원들
요리가 수준급인 한국팀 대원(이 대원 덕분에 해발 4,300m 에서 식욕이 땡겨서 살이 찔 정도였슴)
유한규 아시아스키등반연맹 회장님(한국 스키등반계를 이끌고 계시는 리더임)
중국 산악인들은 같이 사진 찍는 것을 무척 좋아하여 쉴새없이 같이 촬영을 해야 했다.
카라반 캠프의 텐트
서로 잘 아는 대원들이 장난을 하고 있다.
현지 주민들이 모두 구경하러 나왔다.
한 무리의 야크 떼들이 캠프지 뒤를 지나가고 있다.
3,400m 표고에서 이미 고산 증세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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